야시장에서 저녁식사.
내 생일이라고 리차드가 선물해준 술병. 후훗. 내가 술꾼이란걸 눈치챈거같다. ㅋㅋㅋ. 하지만 넌 하드스모커야 ㅎㅎ.
스쿠터 빌린날
spa 찾기....아..실패했다.
spa찾다가 못찾아서 백화점에 들렀다가 게임룸에 들어갔다. 저정도가 우리돈으로 3000원 가량. 근데..다른이들은 대략 10에서 20만원가량씩 바꿔서 했다. 일반 평범한시민들인데..
저 돈봉투정도면 대략 10만원이다.
후훗 ^.^ 대만시민들처럼 나도 스쿠터를 타고 그들과 함께해보고싶었다. 드디어 했다. ㅎㅎ.대략 13년만에 타보는 모터사이클이라 너무 재미있다.
spa 찾기를 도와준 산,?,존. 고마운이들. 미스터존은 모토로라 다니고 두아가끼는 신학대를 다니고있다. 미스터존은 음식 솜씨가 상당하다. 좀맵게해서 한국인 입맛에 딱이다. ^^.
호! 로이의 등이다. 봉황을 등에 그렸다.
로이 생일
로이생일을 축하하러온 친구들.직장인들, 대학생들.
즐거워하는 로이. 부럽넹.
로이
베린다.
커플
입술폭행 ㅎㅎ.
다비드와 통화중. 이날 다비드생일이였다. 한국 지리산에서 축하파티가 한창이였다. 로이생일과 하루차이였다. 로이생일을 축하하러온 친구들이 다비드 생일축하곡을 함께불러주었다. ^____^ 아 이 아이디어는 왼쪽에 살짝보이는 로사의 아이디어였따. ^^.Thank Rosa!
verinda and me
코피리
헉...저친구..일식집사장. 8월에 된통당했다. 와바비 김밥을 선물해줘서....ㅠㅠ.
리차드와 산[옛날에 오준이형 개이름ㅎㅎ]
리차드가 소개해준 자호 shop 백화점과 artstreet을 가보았는데 너무 비쌌다. 다행히 리차드 highschool앞에 있었다는 기억이 있어서 찾게되었다. 백화점에선 30000~90000원가량,ARTSTREET에선 90000이상이였는데 저기에선 6000~30000원선이였다. 좀오래되긴하였지만 그래서 더좋았다. 이날 리차드에게 많은도움을 받았다.
리차드 뒷모습
겨울을 준비하는 파티. 로이와 베린다가 제공하는 파티다. 이날 로이와 베린다는 손님들에게 무료로 술을 제공하고 손님들은 각자 음식을 들고온다. 나역시 한국 전통음식. 불고기를 만들어주었다.
존. 이날 음식의 대부분을 존이 요리하였다. 내가 요리하는거를 열심히 관할을하였다. 친절한 존.
와사비. 모든 파티가 끝나고 남은 설걷이를 도맡아하였다. 착한아이. 와사비는 좋은 마음을 가졌고, 귀엽고 섹시하다고 이야기해주었다. ^^. 평소 귀여운게 싫고 섹시해지고싶다고 하길래.ㅎㅎ
호! 저 외계인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