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씨 받아요 ^^.
병규형은 지리산에서 어머니와 집짖기 마무리작업후 대전에서 나와 만나 문경으로 이동하였다. 봉암사에 도착하니 새벽두시였다.ㅠㅠ. 어찌나 졸리던지..
수경스님,진경씨,소영누나.
병규형
희지누나.
진행팀장님,항우형.
후..스님 너무 타셨어요.
소영누나. 금주는 연사모가 많이 모였다. ^^. 영국에서 2명귀국하여 만나고 진남휴게소 사장님[박보드레어머니]도 만났다. 몸은 좀피곤했지만 마음은 편하고 좋았다.
아침공양을 지원해주신 박보드레씨 어머니가 계신곳..에구 사진을 찍었더라면 설명이 좀더 쉬웠을텐데. ㅎㅎ.
너희들이 컷을때에도 맑은물이 자연스레 흐르는 모습을 볼수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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