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씨 도예선생님이 선물을 가지고 왔다. 붉은 의자는 인균이형 선물. ^^. 그릇과 의자가 잘어울린다.
검정색 도자기는 지은씨 작품입니다.
성인남성중 저만 머리가 짧더군요. ㅎㅎ
파란색의 플라스틱 수도관을 대나무로 감추었습니다. 이쁘죠? ^^
칡꽃이랍니다. 이날 셀러드로 먹었답니다.
선물받은 도자기
윤범이. 쉽지않은 코피리를 제법 잘불더군요. ㅎㅎ
길섶
장난꾸러기 수남이. 일부러 딴데를 쳐다보고있네요. ㅋㅋ.
윤범,수남
승범이
수남,민정,윤범,승범[5~7세] 이가 언니들로부터 떠들지 마라는 제재를 받았답니다. 이때 민정이가 홀로 텐트에 찾아가서 뭔가 협상을 하는듯하더니 떠들어도 된다는 허가와 땅콩까지 얻어왔답니다. ㅋㅋ. 어찌나 신기하든지 ^^. 이후 아이들은 모두 와아!!! 하고 또다시 난리법석 이였죠 ㅎㅎ.
민정이가 얻어온 땅콩.
실상사
실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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