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샘 근처 지나시다가 아랫배가 묵직해지시면 한똥 보태주고 가세요^^.넓고 안락하고 냄새안나는 화장실이랍니다.
친구들여름휴가 오랫만에 모였네.
경규니와 예비반려자
병기형의 가족,은호와형수 보기좋네.
우르르 떠났다. 기절했던 이노만 빼구. ㅎㅎ.
이노와 윤정씨. 서울로 돌아가기전에 나무깍는작업을 도왔다.
이노야. 건강챙겨라..
옥수수색깔이 너무 이쁘게 나왔다. 마치 보석같다.
지은씨의 친구인 교훈씨와 훈진씨가 찾아왔다.
백운동계곡에서 송어회를 가져왔다. 아...이날 훈진씨와 너무 마셔버렸다..완전기절...지금도 반성중..ㅠㅠ.
이 나무들로 거름생산소인 외부화장실과 마루를 만들것이다. 흙 받습니다. 아니 똥받습니다. 혹 저희집을 지나시다가 많이 채워지셨다면 비우고 가세요. ^^.
청국장을 만들기위해 콩을 삶았다.
아..되게 맛있다. 아마도 강한장작불로 4시간은 삶은거 같다.
수남이가 못과 망치를 이용해서 이름을 만들었다. 호.. 30분이상을 무언가에 열중하더니 저작품을 만들었다. 3치못이다.
섹스폰연주중인 아빠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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