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꾸가마에서 나온 도자기
맑은흙 도예
개량 양귀비 꽃밭
지은씨가 만든 막걸리잔
1200도 정도였던 재벌구이가 끝이나고 가마에서 도자기들이 나오게되면 도자기들의
연주가 시작됩니다. 크기 모양 색깔이 서로 다른이들이 합주를 시작하네요.
팅! 팅팅! 팅 티잉! . 아기가 처음 태어날때 울어대는것처럼 이녀석들도 그리하나봐요 ^^.
나무로 지어진 한옥에서 처음 나무가 마를때 찌찍 하고 소리나는것처럼 도자기도
이런 소리를 내는군요.
제 카메라 마이크가 좋지않아 소리가 잘녹음되지 못했네요. 하지만 아주 작게 들립니다. ^^
나중에 가마다시땔때 다시 잘녹음해서 들려드릴께요. ^^.
숲에서 나물을 따다가 잠시 불러보았습니다. 아직 너무 못하죠? ㅎㅎ 나중에 좀더 성장된 음악을 들려드릴께요 각오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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