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가 피기 시작했습니다. 여기 저기 예쁘게 올라오네요.
열심히 짐날라주는 쭈꾸루 수남 민정. 서로 더 날라주려고 난리였습니다. 나를 짐이 부족해지자 수남이왈 " 민정이 너는 삐쩍 꼬랐으면서 뭘 나르려고해!" 라고 하네요. ㅋㅋ. 착하고 웃긴 녀석들.
빡빡이 수인군.
니콜라,호연 딸 리연이. 참 이쁘게 크게요. 역시 자연에서 크니 이쁘고 건강 하네요,
닭들의 왕이 나타났습니다. 장닭.
길수형의 새로운 집입니다. 멋지네요. 아이들이 커져서 좀더 넓게 쓸수있는 집을구했다고해요. 태양빛으로 충전도 하여 전기걱정도 덜었고 내부에 화장실도 있고 2층침대도 있습니다. 제가2일정도 자보았는데 안락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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