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겨울을 맞는 수인군. 태어났을때 겨울이였죠.
범때아이들..
수인군 첫돌을 축하해주시는 증조할머니와 할아버지
루이와 수인군
연못이 얼었습니다.
아이스링크개장 ㅋㅋ.
선반제작중.
오카리나와 도자기들을 전시해놓을 선반완성했습니다. 혼자작업이라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명환이 방문.
명환이에게 큰소리치던 수남이. 명환이에게 박살났습니다. ㅋㅋㅋ.
혼자타는 바이킹 ㅋㅋ. 주중에가니 개인 바이킹이되네요.
신암리 화암재가 얼었네요. 얼음낚시자리가 많이 보이네요
인디언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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