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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08년 01월 13일 수남이와 봄비 그리고 그녀의아기들

by kimhyunsu 2008.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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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남이와 봄비아기. 어찌나 않아보고싶다든지...그래 지금 말고는 않아볼수있는날이 별로 없을거야. 한달만 지나도 너보다 커질걸? ㅋㅋ. 곧 송아지만해지겠지.[저녀석의 정체는 말라뮤트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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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남이 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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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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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와 꼭닮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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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수남이때문에 고생많았지? 하고 쓰다듬는거 같다. ㅎㅎ. 아이들 태어난지 2주정도 넘으니 봄비가 경계를 좀 늦춘다. 호.. 배우지도 않았는데 어찌 저렇게 아이들을 잘키울까?. 반면에 인간들은?. 좀더 동물화 되어야할텐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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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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