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2008년 03 월 15일 16일 산내, 구례_문수골_ 길수형여행.

by kimhyunsu 2008. 3. 20.
사용자 삽입 이미지

행복한 수남이와 문수형 ,어찌나 이쁜지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남이 셀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병규형 집. 모든 문이 다 달려고 구들이 마르고 있다. 벽에 크렉이 생긴부분 마무리 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병규형 창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문수골에서 병규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문수골에 놀러온 운석이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은씨. 뭔가 고뇌에 찬듯한? 모습. 아마도 충무로사고 생각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점점 야수로 변해가는 길수형. 두발로 걷는 사자? ㅋㅋ.나도 나중에 털 길러봐야지.. 털기르는것도 중독성이 있나보다. 자르기 많이 아까운가보다. 하지만 나는 ^^? 중독되지 않으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민정.지은.수남.문수형.병규형. _문수골에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