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늦은밤.. 폐교를 밝히고있는 등
비오는 아침.. 빨간우산 이던가..그노래가 생각나네. 빨간우산 파란우산 찢어진우산 좁다란 학교길에 우산셋이서. 이마를 마주대고 걸어갑니다.
원규형. 명기수님 ^^. 이필완목사님.
연관스님 ^^. 오..붉은모자쓰신분 스타일 독특하시다 ^^. 너무강한 붉은모자. 눈에 확띄네 ㅎㅎ.
아이들 도법스님 김민해목사님 시민들
항상 밝게 맞아주시는 지관스님. ^^.
아이들과 도법스님. 저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때도 맑은 물이 흐르는 강을 볼수 있어야할텐데.. 더러운 지구인들이 더러운 강을 만들어선 안될텐데...
매화. 봄을 알리는 꽃. 잎이 나오기도 전에 꽃이 핀다. 향이 좋았다. 전에 지리산에서 꽃도둑질을 하던 생각이 난다. ^^.
?? 에서 가져온 과일 나무를 심었다. 얼릉 싹이 돋았으면 좋겠다 ^^. 달콤하고 먹기 좋은 열매가 열리는 나무이다.
안성 숙소에 새로온 친구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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