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상견례장소 청소하는걸 수남이가 돕고있다. ㅎㅎ.
가족들 오시는길 청소중. 수남이가 찍은사진들이다. 갈수록 좋아지는거 같아 수남인 현재 5살. ㅎ
민정이도 열심히 돕는중 ㅎㅎ. 큰나무줘 삼춘!! 아이들이 경쟁적으로 돕고있다 ㅎㅎ.
수남이가 셀카를 시도하였다. 아직은 손이짧아서 머리통만 나왔다 ㅋㅋ.
드디어 바닥정리된자리에서 대하,갈비,과일,와인을 먹고 마시며 좋은 자리를 함께하였다. 상견례가 무거운 레스토랑같은곳에서 하기싫었다. 덕분에 어머니가 마니 고생했다.흐..
이사진도 수남이가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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