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2008년 10월 25일 산내, 하동.

by kimhyunsu 2008. 10. 30.

하동 코스모스동네. 외로운 피노키오와..^^

박,뱀오이,수세미 등등 으로 이루어진 하우스.

이건 뱀이 아니고 뱀오이랍니다. 먹어보니 정말 오이맛이나더군요.

병규형의 사진전시관 . 길수형과 다비드 찬연이가 같이 작업중.

작년 악양에세 박두규시인의집지을때 모습이네... 다시 가을이라.

ㅎㅎ 찬연이 머리에 낙엽송 이 가득들어가버렸다. 다비드에게 머리감겨달라하니 다비드가 못알아든듯이 깍아달라구? 하고 묻는다. ㅋㅋ.

웅장한 겔러리. 50평규모다.

나무깍는 기술상품과과 타투기술상품을 교환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곧 배에다가 타투를 하구 저 조각을 주기로 하였다.

병규형. 또다시 엄청난 스파게티를 만들었다. ^^. 역시 손이 커요.

강산애씨가 산내에 공연하러 왔다. ㅎㅎ 수남이와 다비드가 춤을춘다. ㅋㅋㅋ 수남이녀석 . 다섯살이 오십살처럼 춤을춘다. ㅋㅋ.

다비드와 선명이. 착한녀석들 ㅎ

인자씨 찬연이.

허...희지누나 와 남준이형이 잠들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