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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집만들기

2009년01월16일 진안, 지리산 산내

by kimhyunsu 2009. 1. 19.

우리의 일꾼 수남이와민정이 ㅋㅋ 민정이는 감독관이였다. "빨리좀 하라고!!" 열심히좀하라고! 목이 터져라 외쳐됐다. 노동청에 민정이 고발할까도 생각해보았었다. ㅋㅋ

컨테이너를 구입했다. 새거같은 중고다. 190만원정도에 구매하였다.

나무가 많이 나왔다.

니컬라가 놀러왔다. 곧 니컬라의 아이가 나온다고한다.

오랫만에 공방에 모여서 진하게 한잔하였다. ^^

병규형의 머리가 자라고있다. 살만있던 곳에 털이 자라고있다. 약의 힘이라고한다.

몇일째 마셔대서 녹초가된 문수형. 요즘 일과 사랑 모두 힘든거같다..

선명이. 올해 10살이됐다.

다비드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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