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일꾼 수남이와민정이 ㅋㅋ 민정이는 감독관이였다. "빨리좀 하라고!!" 열심히좀하라고! 목이 터져라 외쳐됐다. 노동청에 민정이 고발할까도 생각해보았었다. ㅋㅋ
컨테이너를 구입했다. 새거같은 중고다. 190만원정도에 구매하였다.
나무가 많이 나왔다.
니컬라가 놀러왔다. 곧 니컬라의 아이가 나온다고한다.
오랫만에 공방에 모여서 진하게 한잔하였다. ^^
병규형의 머리가 자라고있다. 살만있던 곳에 털이 자라고있다. 약의 힘이라고한다.
몇일째 마셔대서 녹초가된 문수형. 요즘 일과 사랑 모두 힘든거같다..
선명이. 올해 10살이됐다.
다비드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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