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규형. 오랫만에 몇일동안 비가안와서 병규형 얼굴에도 먹구름이 가셨다 ^^
반야봉,뱀사골 방향
공사중 임시식당. 백일리 이장님 사모님이 식사를 준비해주시고 계시는데 반찬이 너무 맛있었다.
수월암 소각장만들기. 찬연이가 열심히 삽질을 하고있다. 이날 아침에 항우공방에서 항우형이 만들어준 엄청나게 맛있는 된장찌게를 먹고 열심히 수월암소각장,담장 만들기를 하였다. ^^. 나중에 연관스님께서 맛있는 저녁을 사주셨다. ^^.
소각장.
연관스님과 항우형 그리고 찬연이 엉덩이.^^
왼쪽담장이 이날 만든담장
이게 뭘까요? 밤새 문수형논에서 쌀을 수확하고있는 콤바인이랍니다. 나는 밤11시쯤 집으로귀환 길수형과 찬연이는 새벽 5시 집으로 귀환..하..힘든하루..그러고 다음날 다시 운봉에서 산내로 7000kg정도 쌀가마 나르기를 했답니다. 아..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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