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병규형 겔러리 오픈식이 있습니다. 고생 고생 끝에 문을열게 되었네요. 혹시 지리산에 오실일이 있으시면 한번들러보세요.^^.
민정이와 수남이가 집만드는걸 돕겠다고 대패질을하고있다. ^^.
이제 대부분의 기둥들이 깍이였다.
찬연이는 캠핑카를 이곳에 올려놓고 혼자지낸다. 여름이가 가출하지 않았다면 그래도 덜 외로울텐데..
수남이가 너무 열심히 밭을 일구었다. 이밭에 딸기를 심을거라했더니 엄청난 열의를 가지고 일을하였다. ^^.
작은밭이였지만 어찌나 돌이 많이 나오는지...후.. 여기에서 나온돌로 석탑을 여러게 쌓을수있을거 같다.
수남이와 민정이가 씨앗을심게되면 어떻게 되는지 설명을듣고있다. 여기에 딸기도 심고 부추도 심고 고추도 심으르거라고 이야기해주었다. 이나라은 부추와 호박과 덩쿨콩과 고들뻬기를 심었다.
더덕이다. 집주변에 더덕을 심었다.
버섯들이 나고있다. 지리산에서 이사온 버섯들이다. 이제야 적응하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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