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큼 되었어요. 많이 되었죠? 구들까지 되었답니다.
매일매일 즐거운 녀석들 ㅎㅎ.
평생 그렇게 즐겁게 살길.
우리의 밭이다. 아..가운데 빈이랑은 새때의 공격을 받았다. 땅콩을 심었는데..ㅠㅠ. 허수아비라도 만들어야겠다. 금주는 무서운 허수아비를 만들어야겠다.
백두산에서 온 구들장이다.
줄타기놀이에 신이난 수남이. 팔힘이 쎄야 줄타기를 잘한다고하니 팔굽혀펴기를 밤새하겠다고 한다. ^^
요정이 사는곳을 발견했다고 하는 민정이. 이굴에 요정이 산다고한다. ㅎㅎ. 그래 살긴사는거 같다. 누가 요정일까?
구들을 다놓았다. 이제 흙을 덮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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