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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봄꽃 처럼 환하게 피어나는 수인이

kimhyunsu 2011. 3. 28. 20:15

이천시 사음동 주말 산책

카메라에서 완벽히 얼굴을 숨긴 엄마,아빠,아들

아빠를 아주 우습게보는 아들녀석. ^^

젖살이 없어서 상당히 성숙해보이는거 같아요. 아직 100일도 안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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