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유작업
지은씨 작품들
첫작품들입니다. 오늘 가마에서 나온녀석들인데요 덜마른 나무로 집을지었을때 쩍쩍 소리나듯이 이녀석들도 띠이~잉 띠이잉 하고 소리를 내었다. 신기했다. 천도가 넘는곳에 있다가 나온녀석들이다.
녹차를 먹고있는 도자기. 저렇게 올려놓으면 아주가는금에 녹찻물길 이생긴다. 10시간이상은 해야하는것 같다.
이성근선생님 큰아들. 멋지게생겼다. 큰아들이라 안정감이있다.
둘째와 아내분이다. 둘째는 장난꾸러기. ㅎㅎ. 엄마가 열심히 말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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