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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집만들기

2009년09월 말벌소탕,마루만들기

by kimhyunsu 2009. 9. 14.

으름나무줄기에 수박통만한 말벌집이 지어졌다.이녀석들에게 수남이,길수형, 지은씨, 나 , 민정[꿀벌] 이 당했다. 끝내 모두 소탕했다. 내가 1차시도후 실패하여 119에서 마무리지었습니다.


신암슈퍼 아저씨에게 연장들을빌려왔다.

길수형이 먼저시작하여 작은말벌통을 하나를 포획하여왔다. 바로 냉동실에 넣었다.

완전무장한 119대원 . 나도 장화를 신었어야했는데 ...복숭아뼈를 쏘여서..10일쯤지났는데도 가렵다..ㅜㅜ.

민정이생일.

마루에 서까래를얹었다.

어머니가 키우신 천사의나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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