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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수남이와 한가롭고 즐겁던 어느날

by kimhyunsu 2011. 2. 18.





참 여유로웠던 시간이였네요. 자연을 한껏즐기고있는 꼬맹이 수남이.

아들녀석과 이런 시간을 갖을날이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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