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 이쁘고 맛도 좋았다. 치즈와 토마토.!
지은씨[my lover_나 애인생겼어요 ^^.]가 만들어준 요리들. 요리환경이 좋지않았지만 그래도 괜찮은 요리였다.
이요리는 맛은좋았지만 정성이 많이 들어가야하는 요리였다. [나중에는 탔다 ㅋㅋ.]
내가 키운? 아니 조금미안하개 키우고있는 표고버섯. ㅎㅎ 하지만 너무 고마운녀석들.
병규형 집. 드디어 이사를 하였다.
병규형 아버지. 거실.
병규형 이 ㅉ직은 반야봉 일출사진.
어머니. 아들의 미래를 기원하시는거같다.
이구 이 장난꾸러기들. 후. 대단한에너지이 소유자들. 이쁜녀석들.
형수. ㅎㅎ. 형에게 잘못걸린 ?ㅎㅎ 임튼
밈좋은 형수.
사자[봄비의 아기개.]로 변신한 수남이.
이그 이쁜녀석. ^^
우리가 즐거운걸 즐기는 녀석의마음..
경상남도 함양군 상림.
오늘. 안주? ㅎㅎ. 표고버섯 + 기름장 + 병곡소주
스자 싹. 얼릉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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